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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그만 참을성을 잃었다. 이보시오. 내가 그대에게 한 약속을 덧글 0 | 조회 197 | 2019-06-27 00:37:08
김현도  
왕은 그만 참을성을 잃었다. 이보시오. 내가 그대에게 한 약속을 지키려 한다는 걸 모르오? 나를 도와주시오. 정말 갖고 싶은 것이 하나도 없단 말이오?우리는 펭귄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을 수 있습니다.도덕가가 펭귄에게 손을 흔들었다. 펭귄은 그 모습이 건방지다고 느꼈다. 나태한 본능에 굴복한 무서운 결과를 말입니다.펭귄은 그녀를 응시했다. 나는한번도나태한적이 없었어. 펭귄은한숨을내 쉬었다. 도덕가는 말을 계속했다. 어느 누구도 변명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선천적으로 게으른 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펭귄을 보세요. 그의 손짓이 다시 펭귄을 향했다. 펭귄은 포기하고 부지런히 바닷가로 걸어갔다. 펭귄을 보세요. 도덕가는 펭귄이 떠났는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펭귄은 날지 못합니다. 수세기에 걸친 게으름 때문에 선천적으로 나태하게 된 것이지요. 도덕가는 의기양양하게 끝을 맺었다. 그러는 동안에 진화된 수영복을 입은 펭귄은 적응력 좋은 날개로 파도 위를 날고 길없는 대양을 발로 걸어다녔다.우린 아냐!그게 왜 알고 싶어요?우리의 주장을 증명하는 이야기를 쓰는사례금이지요.아니요.마리는 알을 낳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다른 한 마리는 알을 많이 낳기 때문에 뱃속에 든 황금알을 한꺼번에 갖기 위해서였다. 농부는 신이 나서 중얼거렸다. 나는 이제 부자가 될 거야. 게다가 거위가 죽으면 먹이를 줄 필요도 없잖아 그 말을 들은 자매는 열심히 그물을 쪼아서 도망치는 데 성공했다 일단 멀리 벗어나 안전해지자 자매는 호숫가에 앉아 서로 마주보았다. 우리, 해야 할까,말아야할까?해야돼. 아냐,그만두자.그들은 다투기 시작했다. 옆에서 헤엄을 치던 다른 거위들이 다가와 물었다. 무엇 때문에 다투는 거니?농부와 전쟁을 치를 겄인가 말 것인가 하는 문제야. 자매는 함께 대답했다.우리 여태까지 잘 참았는데 조금만 더 기다리는 게 어때? 영리한쥐가제안했다. 머지 않아 고양이는 죽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의 걱정거리도 사라질 가야.그건 훨씬 어려운 일인데. 신은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더니 그 문제를 다를 위
그리 많은 돈은 아니었다. 그래도없는것보다는낫겠지. 푸른 당나귀는 망설임을 거두어들였다. 의장님의 주장이 뭔가요그 게는 정말 엄청나게 컸어. 적어도 큰 코끼리나 작은 집채 만큼 하겠더라. 내 말은 게가 마치 삶처럼 아주 거대하다는 거야. 빨간 모가지의 논병아리가 친구에게 말했다 그 게가 잠자는 척하면서 호수 밑바닥에 조용히 앉아 있었어. 하지만 우릴 기다리고 있는 게 분명해.세상에서 가장사악한 이름그들은 아들의 탄생은 기뻐하지만 딸의 탄생은 슬퍼한다.아주 매력적인 사람이 숲속을 지나가고 있다 먹이를 찾는 사자들이 으르렁거렸지만그에게 아무짓도 하지 않았다. 들소도 덤벼들었지만 그 사람은 무사했고 들소는 실패를 되풀이 할 뿐이었다. 짝을 찾는 다른 무법자들도 나타났지만 그에게는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재빠르게 지나갔다.인도의 성시 바라나시에 사는 한 브라만이 강가를 거닐고 있었다. 그는 반쯤 타다 남은 시체를 뜯어 먹으며 강물 위를 떠도는 까마귀 떼를 바라보면서 스스로를 위로했다. 나는 가난하지만 브라만이다. 내겐 비록 아들은 없지만 나는 분명히 남자가 아닌가? 그래, 사원에 가서 비슈누 신에게 아들을 주십사 하고 기도를 올려야지. 브라만의 기도를 들은 비슈누는 그의 청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깔박 실수를 했는지 그만 딸이 태어나고 말았다. 브라만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세월이 가고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자 브라만은 딸아이를 불러 앉히고 말했다. 나는 브라만이고 너는 내 딸이다. 사실 아들을 바랐지만, 아무래도 좋아.여자답지 않은 일검은 새의 심장휘파람을부는 공주1. 그 후신데렐라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났는가?아라비안나이트야생마는 주저했다. 사실 그녀는 혼자 황무지에서 살면서 먹을 것과 마실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온기와 잠자리의 고마움을 인정하게 되었다 게다가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물질적 안락함에 싫증을 낸 일은 꿈에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또 부르주아적 품위가 무엇을 뜻하는지도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싹 붙어서 걸었다. 마음이 상한 그녀는 속으로 다짐하곤 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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