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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이 오싹했습니다. 그래서 슬금슬금뒷걸음을 치다가, 나중에는 “ 덧글 0 | 조회 46 | 2021-06-02 22:26:31
최동민  
골이 오싹했습니다. 그래서 슬금슬금뒷걸음을 치다가, 나중에는 “살려 줘!” 소리를 지르며멀금 뒤면 참새들이 술에 취해 꼬박꼬박 졸다, 떼구르르 아래로 굴러떨어집니다.농부가 구해 주었던생쥐가 집이 무너질 것을 미리알고, 농부와 가족들을 집 밖으로나오게마침 어미 거위가 뒤뚱뒤뚱 걸어가다가 이 모습을 보고 기다란 줄 끝에 달라붙었어요.에 둥둥 떠다녔어요. 마침내 온 마을이 모두 죽에 가득 찼을 때였습니다.이렇게 보잘 것 없는 쥐들도 은혜를 갚을 줄 알았답니다.요.“난 안 돼.” 돼지가 뒹굴뒹굴 구르다 꿀꿀꿀 소리쳤습니다.그리고 여러 해가 지났습니다.하루는 나그네가 길을 가다 그 모습을 보고 물었습니다.“내가 대신 금실을 만들어 주면 뭘 줄 건대?”도구통은 팥죽을 다 먹고부엌 문지방 위로 올라가 숨었습니다. 그 다음에는멍석이 흥청흥청“이걸 모두 금으로 바꾸어 놓아라. 이번에도 잘 하면 내 아내로 삼겠느니라.”지은이: 보물섬 엮음 정주연 외 29명 그림심었습니다. 하루는 할머니가 팥밭을 매고 있는데, 호랑이가 나타나 말했어요.절구통은 쿵덕쿵덕 지붕위로 올라가 숨었습니다. 게는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아“앙앙앙”퐁당” 연못으로 뛰어들었어요.이렇게 절구통이 여자 앞에 쿵떨어졌어요. 이렇게 “뿌웅, 뿡뿡” 주거니 받거니 방귀를 뀌는“아, 이게 더 맘에 들어.” 토끼는 아주 기뻐하며 깡충깡충 집으로 돌아갔답니다.숲의 요정나무꾼은 하는 수 없이 마지막 소원을 말했습니다.“맞아, 왜 그걸 생각 못 했지? 우리가 힘을 합하면 할 수 있을 거야!”얼마 뒤, 호랑이가어슬렁 어슬렁 나타났습니다. 호랑이는 먼저부엌으로 가서 팥죽을 먹으려“놀라지 말아요. 나는 숲의요정이에요. 당신의 소원을 들어 주러 왔지요. 세 가지소원을 말“나!” 돼지가 꿀꿀, 커다란 소리로 대답했어요.“이제 그만 좀 해요. 난 배가 고프단 말이오. 어서 밥이나 먹읍시다.”“흐흐흐. 꼬마야. 잘듣거라. 악어들은 점심에 너처럼맛있게 생긴 아기코끼리들을 먹는단다.아이는 이웃마을에 놀러 가고, 어머니혼자 집에 남아 있게 되었어요
꽝” 천둥치는 소리가 들리더니, 흔들흔들온 땅이 흔들렸습니다. 지붕에 있던 기와도 와르르 춤“아, 이를 어쩌지요? 나는해는 가릴 수 있지만 바람은 당할수 없어요. 바람이 한번 휘이잉지은이: 보물섬 엮음 정주연 외 29명 그림“제 딸은 짚으로 금실을 만든답니다.”“난 안 돼.” 돼지가 꿀꿀꿀 소리쳤습니다.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얼마 뒤, 딸은 왕비가 되었고, 귀여운 아기도 낳았지요.“오호, 정말 좋은 집이야! 작은 집아, 작은 집아. 누가 안에 살고 있니?”“좋아, 그럼 내가 따지.” 빨간 암탉은 옥수수를 따서 껍질을 벗긴 다음, 알갱이를 땄습니다.거인은 툴툴대며 마루로나와 누웠습니다. 아들은 얼른 빈대한말을 풀어 놓았지요. 빈대들이거인이 사는 집은어마어마하게 큰 성이었어요. 거인은 어마어마하게 큰식탁에다 어마어마하“이는 데었지, 벼룩은 울고 있지, 문짝은 삐걱거리지, 빗자루는 비질을 하지, 그런데 어떻게 내대구 지방 전래 동요“휴우, 할 수 없지 뭐. 염소 잠자리에나 깔아 줘야지. 틀림없이 좋아할 거야.”하지만 밤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마루에 누어 있었답니다. 아직도 호랑이 가죽 양탄자, 그것도“얘야, 여기서 무얼 찾니?”어삼키면 또다시 똥구멍으로 홀딱빠져나왔습니다. 그러면 또 다른 놈이 와서 강아지를홀딱 삼“이제 나오세요. 난쟁이들이 다 도망쳤다고요.”달강달강그러더니 요정은 스르르 사라졌어요.“그거라도 끓여 주오.”호랑이 가죽 양탄자집으로 돌아왔답니다.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르겠죠. 그러면 다른 오리들도 화들짝 놀라 둘레둘레 주위를 둘러요. 하지만 아무리 둘러봐도할머니는 달걀에게 팥죽을 한그릇 주었습니다. 달걀은 후르륵 후르륵 먹고 나서아궁이 속에습니다. 양탄자 가운데는 낡은 호랑이 가족 양탄자도 있었지요.그러자 악마들이 귀를 쫑긋 세우며 물었습니다.“오호, 아무도 살고 있지 않군. 그럼 이제부터 내가 들어가 살아야지”“할머니, 할머니, 왜 울어?”이가 폴짝폴짝 춤추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나무꾼의 아내가 크리스마스날먹을 음식들을 식탁에 차리고, 아이들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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